[부산 여행지 추천] 찐부산인의 부산 바다 싹쓰리 10! 제 3탄! - 태종대, 송도, 영도, 다대포 (feat. 숨은 스팟)
안녕하세요, 수수헤니입니다 :) 드디어 다시 돌아온 부산 바다 모음 시리즈! 이걸 한창 작성하던 당시,, 코로나가 다시 한 번 크게 터지고..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여행을 조장하는 포스팅이 될 것 같아 중단했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이제 1단계로 완화되고 해서 다시 이 시리즈를 마무리 해보려구요. 부산하면 해운대, 광안리만 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포스팅하기 시작했던 부산 바다 모음 싹쓰리 10! 오늘은 태종대와 송도, 영도, 다대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1탄과 2탄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보시면 됩니다^-^ ↓↓↓↓↓↓↓↓↓↓↓↓↓↓↓↓↓↓ 2020/08/20 - [잠깐 벗어나/국내 여행 & 나들이] - [부산 여행지 추천] 찐부산인의 부산 바다 싹쓰리 10! 제 1탄 - 해운..
2020. 10. 22.
[이마트 트레이더스 베개] 컴포트 레볼루션 울트라 럭스 베개, 조선호텔 구스 베개 비교. 제 선택은요,,
안녕하세요, 수수헤니입니다 :) 저는 평소에 잠을 편하게 잘 자는 걸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잠자리가 상당히 예민한 사람이기도 합니다ㅠ 잠자리 바뀌면 잘 못 자는 사람 여기요 여기!! 아무튼 이렇기에, 어디 바깥에 나가서 자도 되도록이면 모텔보다는 호텔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저도 이런 제가 싫어요,,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흑흑ㅠ 나도 아무데서나 잘 자는 사람이고 싶어요.. 쓸데없이 왜 잠자리 예민해가지고는,,ㅠ^ㅠ 요즘에 모텔 얼~마나 깔끔하고 시설도 괜찮은데.. 방 예약할 때 살펴보면 요즘 모텔들도 정말 좋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예민해서 그런지, 확실히 자고 일어났을 때의 차이가 느껴져요. 저는 편안하기는 호텔 침대와 침구류가 확실히 편안하더라구요ㅠㅠ 아무튼, 이렇기에 저는 집에 침대 ..
2020.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