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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네가 본 별들은 수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 어두운 길을 걷다가 빛나는 별 하나 없다고 절망하지 말아라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구름 때문이 아니다 불운 때문이 아니다 지금까지 네가 본 별들은 수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 길 없는 어둠을 걷다가 별의 지도마저 없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가장 빛나는 별은 지금 간절하게 길을 찾는 너에게로 빛의 속도로 달려오고 있으니 - 별은 너에게로, 박노해 2020. 9. 19.
하루종일 쿨쩍대면서 집콕중,, 어떻게 해야 잘 살아내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잘 살고 가는 것일까. youtu.be/3UGEHdHlsy8 출처 :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 영상 속 노래도 좋고 제가 바이크를 타고 달리는 듯 시원합니다. 나가서 저도 달리고 싶네요 :) 근데 불이 크게 났는가 소방차도 많이 가고 그러네요ㅠㅠ 딱히 크게 보도된 게 없으니 인명피해는 없었겠죠? 아! 이거 한 번 보면 한 번으로 멈출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ㅎㅎ 저는 한 열 번은 족히 넘게 본 것 같습니다. 근데 왜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나는 걸까요?ㅠㅠ 코가 찡하고,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후끈후끈,, 이런 걸 보고 왜 눈물이 나는지 어휴,, 저는 뭔가.. 이런 정의로운(?) 걸 보면 운답니다..? 그 MBTI 검사 결과 유형 중에 제가 INFP 유형인데, 그 유형이 뭐 사회의 정의로운 걸 추구한다는데,, 아주 아주 이 .. 2020. 9. 19.
[BHC 신메뉴] 뿌링맵소킹 콤보 후기 - 엄마가 밥 먹을 때 화장실 얘기하는 거 아니랬는데.. 안녕하세요, 수수헤니입니다 :-) 여러분은 BHC에서 어떤 걸 가장 즐겨 드시나요? 저는 뭐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은데요. 맛초킹도 맛났었고, 특히 뿌링클을 즐겨 먹었었답니다^ㅠ^ 옛날에, 아마 네네에서 치즈스노윙이 먼저 나왔을 거예요. 정말 질리듯이 시켜 먹었어가지고 아직까지 안 시켜 먹는 거거든요^^;; 무튼, 뿌링클도 치즈스노윙 같은 시즈닝류 범벅 치킨(?)의 차세대로 눈부시게 활약했었죠 아마,,(저한테만큼은요^^) 그 뿌링클이! 원래도 매운맛은 있었지만 이번엔 더욱 맵고 화끈해져서 새로 나왔더라고요! 긴 말 않고 저번 주에 먹은 BHC 신메뉴 뿌링맵소킹 후기 시작해볼게요! 멀쩡한 도어락을 저의 덜렁거림 때문에,, 쌩으로 부셔서 새로 갈아버리고 나서 영혼이 탈탈 털렸던 저.. 이삿짐 정리도 한참 덜.. 2020. 9. 19.
(실시간) 여러분 너무 이쁘죠♥ 혼자 보기 아까워서요♥ 예쁜 저녁 하늘 보시고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작업방 문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202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