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링맵소킹 콤보1 [BHC 신메뉴] 뿌링맵소킹 콤보 후기 - 엄마가 밥 먹을 때 화장실 얘기하는 거 아니랬는데.. 안녕하세요, 수수헤니입니다 :-) 여러분은 BHC에서 어떤 걸 가장 즐겨 드시나요? 저는 뭐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은데요. 맛초킹도 맛났었고, 특히 뿌링클을 즐겨 먹었었답니다^ㅠ^ 옛날에, 아마 네네에서 치즈스노윙이 먼저 나왔을 거예요. 정말 질리듯이 시켜 먹었어가지고 아직까지 안 시켜 먹는 거거든요^^;; 무튼, 뿌링클도 치즈스노윙 같은 시즈닝류 범벅 치킨(?)의 차세대로 눈부시게 활약했었죠 아마,,(저한테만큼은요^^) 그 뿌링클이! 원래도 매운맛은 있었지만 이번엔 더욱 맵고 화끈해져서 새로 나왔더라고요! 긴 말 않고 저번 주에 먹은 BHC 신메뉴 뿌링맵소킹 후기 시작해볼게요! 멀쩡한 도어락을 저의 덜렁거림 때문에,, 쌩으로 부셔서 새로 갈아버리고 나서 영혼이 탈탈 털렸던 저.. 이삿짐 정리도 한참 덜.. 2020. 9. 19. 이전 1 다음